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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9 분류   일반 조회/추천 256  /  129
글쓴이 견우 성    
작성일 1999년 10월 18일 18시 17분 12초


우리는 난장입니다.



신념하나 갖지 못한



동지애가 뭔지도 모르는



우리는



창살 밖의 난장이...



그래서 침묵합니다.



나로부터 쌓기 시작한



담장 너머의 저들을



보면서



자꾸만 작아지는



우리를 보기 때문에.





'별 구질구질한 글도 다있다'

(찌질찌질)

(꾸리꾸리)

(야리꾸리)

(얄딱꾸리)

고 넘기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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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형,



봉천동 이야기 잘 봤습니다.



제가 상드릴께요.



>(///)<



맛있게 드시구요.



날도 추운데 사무실 식구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기묘 시월 열여드레



견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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