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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상은 1991년 결성된 다큐멘터리 제작집단입니다.

카메라를 통해서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머리나 기술보다는 "가슴과 발"로 세상을 만나는 사람들. 자본과 시스템으로 큰 작품을 하기 보다는 진실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푸른영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푸른영상은 그 동안 20여편의 작품 속에 통일·노동·빈민·환경·여성 등 다양한 사회문제와 우리 이웃들의 삶을 기록하면서 역사와 사회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영상은 영화제작 뿐만 아니라,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면서 대중들에게 영상이해능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영상환경을 가꾸며, 스스로 자신을 표현하게 하는 교육기관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푸른영상은 푸른회원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은 푸른영상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소중한 이들이며,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곧 푸른회원은 푸른영상의 제작자이며, 관객이며, 비평가인 것입니다.

푸른영상은 앞으로도 만든 사람의 열정과 애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푸른영상과 함께 떠나는 「영상을 통한 세상 바로알기」이제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