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려한 환송식과 식구들의 도움으로
천리길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일주일째 진주생활은 긴 여정탓에 감기 몸살로
며칠째 앓고 있는 중입니다.
궁전같은 모양새, 창문을 열면 촉석루가 바로 보이는
전망좋은 집입니다
혼자서 집에 있다보니 밤이면
식구들의 얼굴이 스쳐갑니다.
보고싶은 얼굴들, 고마운 회원분들의 모습들이
허전한 제마음을 튼실하게 만들어 줍니다.
푸른영상에서 살아온 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많이 도와주세요
혹 여행할 기회가 있으면 들르세요
충분히 휴식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때 보담을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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