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상영하는 것을 반드시 보겠다는 메모를 하고 나서도 갑작스러운 일 때문에 가지를 못해서 미안하오.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는데 정말로 미안하오. 게시판을 보니 내려갈 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 모양인데 한번 연락해서 술한잔 합시다. 작품도 보지 않고 술 타령하는 내가 미울찌도 모르지만 작품도 잘 만들지 못하는 내가 할 수 있는 송별회란 술잔치라오. 연락 좀 주구려. 4일부터 7일까지는 출장이라 시간이 없는데... 그 시간만을 피해서 알려주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