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등기로 부치셨습니까? 등기로 부치는 경우 지역마다 다른데, 받는 사람이 집에 없으면 집배원이 안내문(다음날 몇시에 다시 오겠다거나, 우체국으로 언제까지 와서 찾아가라는 등을 설명한 안내문)을 부쳐놓고 가는 경우도 있지만, 한 두 번 더 와보고 없으면 발송인에게 다시 되돌려 보내곤 합니다. 집에 사람이 있는 경우에야 별 문제가 없지만 낮시간에 아무도 없는 우리집같은 곳은 등기우편을 받기가 힘듭니다. (등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두고 가는 경우도 있기는 있더군요.) 어쨌든 일정기간이 지나면 반송됩니다. 제 경우가 그런 경우 같군요.
전 직접 찾으러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제것은 부치지 마십시오.
직접 찾아갈 사람을 따로 구분해서 관리하는 것이 힘드시다면, 아예 일반우편으로 보내주십시오. (제가 구독하는 월간지도 일반우편으로 보내지만 2년간 배달사고는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우편으로 보냈는데 저 혼자 괜히 횡설수설 한 것이 아닌가 모르겠군요. 어쨌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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