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의 일정을 마치고 낼 올라갑니다.
(벌써 오늘이군 헐헐~~~)
지금 삼동이는 약간 찝찝한 기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일정과 일행 책임을 망각하고 PC방에서 열나게 글 쓰고 있슴돠.
(이 성질 정말 고쳐야되는디...)
하여간 태어나서 첨 와보는 부산영화제 별로였슴돠.
심하게 말하면 지금은 분비물 속에서 코막고 있는 기분임돠.
(짜슥 말 좀 살살허쥐)
어제의 좋은 대화와 기억들이 넘 그립고
그렇게 사는게 인간답다고 늦껴지는데
이런 일도 하기에는 아직 삼동이가 단련이 부족하구
이 판에 잘 적응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세련된 모습으로
이런 분위기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충실한 삼동이가 될 것을 약속 드리겄습니다.
서울에서 모든 사랑하는 푸른영상 식구들 뵈었으면 하구요.
9월 14일 4시 '4월 9일' 작품 시사회에 모두 오십쇼.
삼동이의 마지막 부산 통신이었습니다.
(역시 도배는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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