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수씨, 자영씨 답장보고 무지 행복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한거 알아요? (좀 부끄러운 일인데....) 아직도 날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감동... 범수씨 꼭 시간내서 한번(아니 자주) 보도록 하구요. 추석 잘 보내세요. 자영씨. 우리집에 전화해줘요. 내가 집에서는 컴퓨터를 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시간 이후로는 게시판과 안녕..(추석 낀 일요일까지) 혹시 또 시간되는 사람들은 자영씨나 내게 연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