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백병원(명동성당 건너) 906호
입원은 지난주 토요일에 했고, 왼쪽 눈아래 염증이 심해 오늘 수술(2002년 4월 1일 오후1시반)이 잡혀 있습니다. (때에 따라 연기될 수도 있다하네요)
수술이 제때 이뤄진다면 회복시간까지 5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고, 면회를 가신다면 저녁 7시 이후에 가셔야 될 듯 합니다.
염증이 좀 심한 편이고 코와 눈 모두 관계가 있는지라 이비인후과와 안과의 협진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비인후과 수술이 잘되면 일주일 안에 퇴원할 듯합니다. 경우에 따라 추가 안과 수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김태일 감독 맘고생이 심한 때라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쾌유를 빌어주시고 시간되시는 분들은 문병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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