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옹~
우리 회사의 포탈 서비스에서 '엔터테인먼트'-> '영화 및 비디오'를 따라
쭈욱 오다보니 너 때문에 더욱 낯익은 "푸른영상"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매일매일 얼굴보던 사이에서, 이제는 일년에 한 번도 제대로 만나지 못
하게 되는 사이가 되었음에도, 나는 늘 네가 낯익다.. 너는 어떨지 모르겠
지만..
학교 다닐 때는 네가 카메라를 잡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어느 덧 작품을 남겼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네 호탕한 웃음소리, 따뜻한 마음이 참 그리워지는 오후다.
잘 지내고, 시사회 때 꼬옥 가도록 할께.
푸른영상 식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우리 택진이도 잘 챙겨주시구요(잘 하시겠지만~).
지나가던 손님이었습니다.. 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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