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의 고통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번주 토요일(20일) 푸른영상 회원 시사회에 오셔서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가난한 동네에 가난을 삶의 지향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
현실적인 가난이 가진 고통 못지 않게
가난을 삶의 중심으로 여기며 사는 삶은 어떠할까.
욕망을 자제하고 가능한 가지지 않고 나눌려는 정신
어쩌면 앞으로 우리 삶이 풍성해 질수 있는 가능성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은 아닐까.
만석동 기찻길 옆 공부방은 서경화씨의 지난한 시련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첫 작업, 어려운 주제를 풀기위해 2년간의 애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더 힘든 일들 남아 있지만 이번 작업을 통해
터득한 방법으로 잘 해결해 나가리라 믿는다.
이번 시사회에 회원들과 함께 따가운 비판과 따스한 격려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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