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어도~~' 접니다. 하하.하루 종일 부르고 다녔지요. 오늘도 언니의 장편대하소설을 읽으며,언니의 글솜씨에 감탄하며... 한강의 <검은사슴>을 서점에서 5시간 동안 쭈그려 앉아 읽었던 기억과 강원도 특히 정선, 특히 사북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팍팍한 글을 쓰려니 손가락이 부끄러워 지네요. 어제는 정말 즐거웠답니다. 사람들은 언니를 보면 그냥 행복해질 것 같아요. 세정이는 소원 풀었구요. 태일형께도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