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영상게시판에서의 글쓰기가 너무 오래되었다는 생각에 문득 글한자 적게 되었습니다.
MBC에서 조감독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의 자기고백같았던 미례씨의 글과 최근사무실 상근자로 직접 나섰다는 대견한 친구 자영씨의 따뜻한 글들...
푸른영상!
그들만이 지니고 있는 특유의, 가슴 저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마냥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한번 찾은 사람들은 다시 한번 또 들르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
홈페이지에서도 여전히 그 향취는 코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사람을 황홀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답니다.
여튼 글들 잘 읽고 있구요, 항상 푸른영상은 가까이의 누군가에게 버팀목으로 자리한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잊지 마시구요, 그 모습 그대로 그곳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다큐라는 영상매체를 통해서 작지만 큰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 미갱이였습니다.
p.s: 택진씨 마지막 편집은 잘 되고 있나요?
부담되라고 하는 말이지만 이번 인권영화제에서 꼭 남감독의 영화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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