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영씨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았을 긴 작업을 마치고 세상에 들고 나온 첫 해.. 신인상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된 것 축하해요..
수상을 통해 더욱 교차했을 작업중의 온갖 일들의 기억..
잘이야 모르겠지만 미영씨에게 작지 않은 의미부여와 자리매김이 됐을거라고 짐작해요..
그리고 제작과 생활, 작업과 일상 사이에서 미영씨가 감당해야 할 갈등들도 함께가진 못하지만 지켜보고 있는 눈길.. 기억하세요..
Writer : 이미영
> 저 {먼지의집}의 미영이예요.
> 지난 토요일에 [22일간의 고백] 보려고
> 성남에서 7시에 출발해서 아트선재에 갔었지요.
> 형이 안 계시길래 푸른영상식구들에게 여쭤 받더니
> 아버님이 편찮으시다고 들었습니다.
> 지금쯤 아버님 건강은
> 좀 나아지셨는지...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많이 안 좋으신 건 아닌지....
>
> 푸른영상에 곧 들를께요.
> 그리고
> 세정이가 형과 함께 술 한번 마시는게 평생소원이라고 해요.
> 세정이 시험끝나고 형 시간되시면 찾아뵐께요.
>
>
> 음...그리고 사무국장님 어제 서울다큐영상제 뒷풀이 끝나고
>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해요.
> 가시는 것도 못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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