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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모양과의 깨는 대화
번호 825 분류   조회/추천 4448  /  493
글쓴이 무위    
작성일 2004년 02월 20일 09시 50분 05초
'김'모양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메일 주소가 잘못되서 다큐레터를 못받고 있는 걸 알기에
다큐보기가 금요일에 있다는 걸 알려줬다.
오라고.
그러자 '김'모양 왈

"상엽오빠도 없는데 푸른영상에 뭐하러가?"

허걱, 농담반 진담반이겠지만 좀 깨지 않는가?

'김'모양이 누구냐고?
그래, 세상에 김씨가 너무 많으니까 조금만 더 힌트를 드리겠다.
모'자영'양이라고 있다.
너무 어렵다고?
나도 더이상 가르쳐줄 수는 엄따.

오늘 보는 영화는 이십몇분짜리던데, 딱 끝나자마자 갈 것 같다. 조금 서두르면 5분정도는 볼 수 있으려나?
로드에게 밥주고, 아예 영화얘기 끝날 때쯤 갈까?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제목만 보고 광고메일인줄 알고 지울뻔 했어요. 이름을 보고 아닌줄 알았지만. 모자영양의 말은 농담은 아닌것 같고..진심전부인것 같은데요.. 정말 솔직하군. 근데, 나도 상엽씨 보고싶은데..
  영신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푸하하~~~ 자영이 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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