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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기수 김영식선생의 호소
번호 7366 분류   조회/추천 2330  /  435
글쓴이 푸른영상    
작성일 2004년 09월 26일 18시 16분 4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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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하는 마음

1910년 이완용이와 이등방문이 한일합방 조작으로 우리 민족은 천시와 쓰라린 고통의 역사 속에서 36년이 지난 후 일본 천황의 항복선언으로 세도를 부리고 위협적이던 친일 매국노는 어디에 다 숨어 있고 우리 민족은 오래간만에 환희와 기쁨이 하늘에 달 정도였습니다.

36년간 억압 속에서 반일투쟁하던 애국인사들은 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해 나라는 다 정비되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9월 8일날 인천으로 맥아더가 상육해 들어와 포고령을 발표하고 군정외 다른 정부는 인정을 안하다고 선언하고 반일투쟁하던 선생님들이 세운 애국 정부를 해산시키고 군정을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이 제일 싫어하는 일제때 침략자를 돕던 매국반역자만 키워주고 우리 민족을 극심하게 대립시키여 2차 대전은 끝이 나도 일제때 반일투쟁하던 선생님들은 죄익 빨갱이로 몰리여 수도 없이 죽어 갔고 사회는 더욱 홀란스러워져 전쟁이 나고 말았습니다.

조국 강토은 잿더미로 변했고 수없는 젊은 청년들이 죽어 갔고 가족이 서로 헤어져 59년이 흘러가도 아직도 나라는 화합을 못하고 외군이 갈라 놓은 조국을 통일 못하고 아직도 동족끼리 싸우려고 만하는 것은 매국행위이며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는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갈린 가족은 늙어 숨을 거둘때까지도 찾아 갈 수도 찾아 올 수도 없는 실정에서 고향 생각을 하면 두 눈에서 눈물만 끝이 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나라 갈라 놓고 형제들끼리 싸움부치고 무기 팔아 자기네들의 나라만 부강하게하는 미국을 반대해서 용감히 싸워 이기어야 우리 나라는 평화가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내조국의 어려운 문제는 내가 해결하려고 노력해야지 누가 해결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은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이 다 죽어도 좋다하고 사대주의 사상으로 침략자들 돕던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조국도 민족도 살 수 있습니다.

외군이 우리 형제들을 이간 시킨 것을 옳다고 계속 주장해 간다면 화합도 통일도 있을 수 없으며 나라는 완전히 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계속 고집하는 것이 반민족, 매국사상이라고 봅니다.

고통의 역사가 수없이 흘러가도 뽀족한 수가 없으니 이제는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을 바꾸어 조국과 민족을 사랑할 마음이 있다면 일제 잔재의 보안법을 폐지하고 6.15선언 실현으로 평화통일하여 모든 국민이 하나로 뭉치여 부강한 나라 건설해 강자가 얕보지 못하게 해놓고 세계사람이 부러워하는 금수강산을 건설해 우리도 잘살고 후손들에게 넘기여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되도록 노력 많이 합시다.

조국이 침략군에게 점령되었을 적에 침략군을 도운 것이 애국입니까?
또 외군이 갈라 놓은 조국을 59년이 되도록 통일을 못하고 있는데 통일을 할려는 것이 애국입니까?
통일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애국입니까?
길은 두 길밖에 없습니다. 어느 것이 옳은지 옳은 길을 택하여 우리는 빨리 조국은 구원하여야 합니다.
두길 중에 하나를 택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조국을 구원하게끔 노력해야합니다.

애국적인 말을 아무리 외쳐도 반응없는 국민이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애국적인 말을 외면하는 국민은 나라가 망하는 것을 바라는 민족입니다.

앞문은 열고 뒷문은 닫읍시다.



장기수 김영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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