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씨가 전화로 물었습니다. 어제 푸른영상에 영화보러 갔었냐고. 나: "무슨 영화요? 마지막 주도 아닌데." 자영: "비공식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본다고 했잖아요." 나: "영화 열심히 보자는 의지표현으로 나온 소리겠지 진짜로 매주 보고 있으려나? 내 생각엔 아닐 것 같은데... 계획을 세운다고 다 실천하는 건 아니잖아요." 제 생각이 맞지 않나요? 푸른영상 식구들이 그렇게까지 부지런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