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냥이나 개를 데려온지가 꽤 됐었는데, 어제 한마리 또 데려 왔습니다.
세상에 안예쁜 생명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인간은 예외) 제 개인적으로 푸들은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이녀석을 보니 푸들도 꽤 예쁘네요. 대개는 푸들이 안예쁜게 아니라 푸들 주인이 재주없어서 강아지까지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여기다 이런거 올려서 분양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래도 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세요. (016-783-2190) - 푸들 1살 수컷
요즘 정신이 좀 없네요. 노느라고도 바쁘고, 뭐해먹고 살지 고민하느라고도 바쁘고, 홈피하나 만들고 있고, 조카 졸업도 있고, 어머니 수술도 잡혀있고, 냥이 사료 훔져먹고 배탈난 푸들이 집안을 온통 지뢰밭으로 만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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