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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엔 푸들.
번호 554 분류   조회/추천 2037  /  415
글쓴이 무위    
작성일 2004년 02월 06일 11시 12분 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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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냥이나 개를 데려온지가 꽤 됐었는데, 어제 한마리 또 데려 왔습니다.
세상에 안예쁜 생명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인간은 예외) 제 개인적으로 푸들은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이녀석을 보니 푸들도 꽤 예쁘네요. 대개는 푸들이 안예쁜게 아니라 푸들 주인이 재주없어서 강아지까지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여기다 이런거 올려서 분양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래도 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세요. (016-783-2190) - 푸들 1살 수컷

요즘 정신이 좀 없네요. 노느라고도 바쁘고, 뭐해먹고 살지 고민하느라고도 바쁘고, 홈피하나 만들고 있고, 조카 졸업도 있고, 어머니 수술도 잡혀있고, 냥이 사료 훔져먹고 배탈난 푸들이 집안을 온통 지뢰밭으로 만들고 있고...

  
  찬물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고생이 많네요. 푸들 빨리 보고싶다...
  궁금이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근데 푸들이 한 살인 건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 ...^^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동물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의사가 한살쯤 됐다고 하더군요. 동물의 나이는 '치석'을 보고 추정합니다. 물론 개들도 스캐일링을 하긴 하지만...
  백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대단하시네요.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개를 데려다 병원에도 데려가고 분양까지.. 정말로 정성이십니다.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데.. 복받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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