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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무에 시달리는 기분
번호 33 분류   조회/추천 3141  /  338
글쓴이 영신    
작성일 2003년 08월 02일 00시 32분 19초
소식지 편집부 게시판에 또 못들어가고 있다
편집부랑 인연이 없나부다...
저 편집부에서 과감하게 짤라주세용~~~
이번엔 아이디가 입력이 안된다

오늘은 휴가 첫날
내일 여행 떠나기전에 원고를 조금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내가 미디어센터에 대해서 쓰기로 했는데
미디어센터의 무엇에 대해서 쓰기로 했는지 기억이 감감

얼른 원고를 써야한다는 채무감에 시달리고 있다
가뜩이나 인권위 매달 소식지도 내가 만들고 있는데
정기 간행물을 만든다는 게
정기적으로 사람을 못살게 한다

그러나 저러나 조금이라도 원고를 써서
삼동이형에게 기쁨을 주고 싶었는데
편집부 게시판에 못들어간다는 핑계로 또 늘어진다
아우~~~

  
  서연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영신이 너무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컴플렉스 느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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