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홈피 개편하고 나서
회원놀이터가 생겼기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나 궁금했는데
막상 멍석을 깔아놓고 보니 뭐하며 놀아야 할지 막연하네요.
어렸을때 생각이 납니다.
놀이터가 따로 없는 동네라
큰길에서 밤이면 아이들이 모여
다방구도 하고 고무줄도 했던 기억들이 있어요.
그땐 왜 낮에 안하고 밤에 놀았나 몰라.
아마도 낮엔 큰 길에 차가 많이 다녀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정작 놀이터가 있는 동네의 아이들은
소유의 여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르르 모여 놀이를 하는 걸 보지 못했어요.
그냥...
외적인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할 관계의 문제가 아닐까
라고...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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