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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네요. 감독님...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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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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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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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 / 503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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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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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3일 12시 08분 0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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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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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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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왠 뒷북일지 모르지만,
이 먼곳에서, 송환을 비디오로 보면서
금강석같은 장기수 할아버지들을
값진 보석상자같은 좋은 다큐멘터리로 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야 촬영은 했었지만, 그저 휘둘러 찍는 일이 많았는데, 그래도
찾아찾아 좋은 영상을 써주시 것도 그렇구요.^^
정규 누나하고도 통화했었지만, 작품에 진심이 드러나는 일이
그저 쉬운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곰곰히 감독님 독백을 들으니, 꼭 그 이야기는 감독님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그 분들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이 함께 담겨져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한동안, 영화에 대해, 세상에 대해, 사람 사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아직도 그 고민이 확연히 풀리진 않지만,
사람 사이나, 세상 혹은 영화서나 진심이
담겨야 한다는 그 단순한 이치는 이제야 서서히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송환을 보면서 할아버지들을 보면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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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례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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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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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영아 조창손선생님이 약달이는 화면말이야, 감독님이 니가 찍은 것중에 제일 잘 찍은 건데 씹혔다고 많이 아까워하시더라.나는 니 촬영본보면서 힘을 얻었단다. 히히. 건강하게 잘 지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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