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벌써 이렇게 진행이 되다니.. 음..저는 4월달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허걱거걱....이렇게 빨리.... 푸른회원님들의 행동력은 정말??? 음....푸른회원님들이 소록도 첫손님이 되겠네요. 제가 소록도에 온지 얼마 안되서 소록도 소개가 잘 될지 좀 걱정이지만 그런데님이 소록도에 자주 와보셨다니 조금은 다행입니다. 일단 서울에서 녹동오는 차타고 일반인들이 탈 수 있는 배가 동절기에는 5시 20분이 막차입니다. 병원관련 배는 6시 30분 배와 7시 30분 배가 있는데 이 시각 배는 직원들만 타는 배인데... 제가 마중을 나가면 탈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아직 확실치는 않네요. 5시 20분 일반인들이 타는 마지막 배를 타고 오시는것이 좋고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제가 마중 나가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와서 숙식은 저의 집에서 하면 됩니다. 방이 2개 있는데 약간 곰팡이가 선 방이지만 그럭저럭 지내시기에는 무리가 없을겁니다. 평일에는 저는 아침 8시부터 6시까지 일합니다. 그 사이에는 자유롭게 쉬시고 노시다가 퇴근하고 또 같이 이야기 하고 밤바다도 산책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그런데... 꼭 여자회원분들이 꼭~~~ 오면 좋겠어요. 여기 동네가 좁고 폐쇄적인 동네라 남자분들만 오면 제가 명색이 선생이라서... ^....^ 아시죠? 아 그리고 제 연락처는 019-582-0992 이고요 오시기전에 꼭 연락주세요. 그럼... 소록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소록도에서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