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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록도에 오실분들...
번호 1059 분류   조회/추천 4583  /  500
글쓴이 선영    
작성일 2004년 03월 01일 17시 03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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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벌써 이렇게 진행이 되다니..



음..저는 4월달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허걱거걱....이렇게 빨리....

푸른회원님들의 행동력은 정말???

음....푸른회원님들이 소록도 첫손님이 되겠네요.


제가 소록도에 온지 얼마 안되서 소록도 소개가 잘 될지 좀 걱정이지만

그런데님이 소록도에 자주 와보셨다니 조금은 다행입니다.


일단 서울에서 녹동오는 차타고

일반인들이 탈 수 있는 배가

동절기에는 5시 20분이 막차입니다.


병원관련 배는 6시 30분 배와 7시 30분 배가 있는데

이 시각 배는 직원들만 타는 배인데...

제가 마중을 나가면 탈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아직 확실치는 않네요.


5시 20분 일반인들이 타는 마지막 배를 타고 오시는것이 좋고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제가 마중 나가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와서 숙식은 저의 집에서 하면 됩니다.

방이 2개 있는데 약간 곰팡이가 선 방이지만

그럭저럭 지내시기에는 무리가 없을겁니다.


평일에는 저는 아침 8시부터 6시까지 일합니다.

그 사이에는 자유롭게 쉬시고 노시다가

퇴근하고 또 같이 이야기 하고 밤바다도 산책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그런데...

꼭 여자회원분들이 꼭~~~ 오면 좋겠어요.

여기 동네가 좁고 폐쇄적인 동네라

남자분들만 오면 제가 명색이 선생이라서... ^....^ 아시죠?



아 그리고 제 연락처는 019-582-0992 이고요

오시기전에 꼭 연락주세요.




그럼... 소록도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소록도에서 선영













  
  영미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밤바다 산책이라... 생각만 해도.. 음~ ^______^
  무위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남자들만 가면 선영씨가 능력있는 선생님으로 보이지 않을랑가요? ^^ 아무튼 기둘리세요. 저희가 갑니다. 전화번호도 입력해 놓았고.
  안미선님 남김   -0001.11.30 00: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선영씨, 서울에서 없어졌다니 서운네요. 만나면 늘 따뜻하게 대해 주셨는데. 자기 세계가 깊은 선영씨가 제갈길 가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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