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일동안 저답지 않게 무척 바쁘게 보냈습니다.
일요일이 되서야 좀 시간이 나네요. 빨래도 하고, 로드 산책시키고, 목욕도 시켜야
겠습니다.
버스뮤직에서 음악을 퍼오던 시절에는 특별한 것들이 아닌한 굉장히 다양한 것들을
퍼올 수 있었습니다.
대중적이지 않은 언더그라운드 음악이라도 음반으로 발매만 됐다면 벅스에 있었으니까요.
사정이야 잘 모르겠지만, 추측컨데 저작권 문제 때문에 언제부턴가 링크거는 것을
차단한 것 같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때워야죠.
뮤직태그넷(http://www.musictag.net/)에
가시면 음악을 퍼올 수 있습니다.
노래를 검색해도 안나오는 것이 많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장점도 많습니다.
벅스는 퍼오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노래를 검색하면 퍼올 수 있는
소스까지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편합니다.
검색한 노래가 나오면 옆에 "뮤직태그"라고 써 있습니다. 이걸 누르면
위쪽에 태그가 뜹니다. 이걸 복사해서 쓰면 되죠.
게시판에서 노래를 찾아달라고 글을 남기면 고수들이 찾아서 댓글을 달아주기도
하고요.
회원가입을 안해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미례씨가 알려준 사이트입니다.
지금 나오는 것도 뮤직태그에서 퍼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