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군요. 암튼 기분 좋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게시판에 퍼다 놓고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이. 지금 나오는 노래는 'I Pooh'의 'Fantasia'라는 곡입니다. 음악을 안듣기 시작한 것이 일년 정도 되었는데, 어느날 친구랑 채팅을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본 노래입니다. 예전에 우연히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던 곡이었거든요. 친구의 설명을 빌자면 '프로그레시브 아트락' 계열이라고 하더군요. 저야 머, 그렇게까지 전문적인것은 모르고. 그냥 매우 담백한 느낌과 약간 허무한 듯, 초연한듯.. 한 그 느낌이 좋아서 이노래를 좋아하죠. 이 노래를 들어보니 게시판에 올리고 싶어져서. 여쭤봤던 것이구요. 이제 소원 풀었습니다. 감사하구요. 담에 덤으로 'Dido'의 'White flag'라는 곡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이건 친구가 들려준 곡인데..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약간 무심한 듯한게 매력적이더군요. 크렌베리스(예전에 좋아햇던) 목소리랑 비슷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