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엔 소나기가 한바탕 퍼붓고 지나갔습니다. 놀이터에서 들리던 아이들 소리도 사라지고... 집안엔 축구장의 열기만이 가득했습니다. 월드컵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켠에 밀려놨던 비디오를 봐야할 시간이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