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시사회는 잘 끝내셨나요?
정말 보고싶었는데...
김태일 감독님의 후일담도 듣고 싶었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지난 일인걸...
그런데 어쩌죠? 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시간을 보니
월요일 5시더군요. 과연 제가 갈 수 있을까요?
지금 눈치를 보며 가능성을 흥정하고 있는중이랍니다.
부산에서 만난 푸른영상 가족들은 잘 올라오셨나요?
서울을 떠난 다른 곳에서 만나는 기분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죠.
행복했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그때의 약효로 버티고 있답니다.
다들 잘 지내시구요. 혹시라도 인권영화제에서 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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