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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쩌나...
번호 802 분류   일반 조회/추천 348  /  169
글쓴이 김은미    
작성일 2000년 10월 16일 16시 26분 45초
지난 토요일 시사회는 잘 끝내셨나요?

정말 보고싶었는데...

김태일 감독님의 후일담도 듣고 싶었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지난 일인걸...

그런데 어쩌죠? 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시간을 보니

월요일 5시더군요. 과연 제가 갈 수 있을까요?

지금 눈치를 보며 가능성을 흥정하고 있는중이랍니다.



부산에서 만난 푸른영상 가족들은 잘 올라오셨나요?

서울을 떠난 다른 곳에서 만나는 기분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죠.

행복했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그때의 약효로 버티고 있답니다.

다들 잘 지내시구요. 혹시라도 인권영화제에서 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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