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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증말 불만이여!
번호 758 분류   일반 조회/추천 369  /  173
글쓴이 빨간경순    
작성일 2000년 10월 02일 00시 23분 22초
난 가끔 편집을 하다 푸른영상의 홈페이지에 놀러온다.



쉼없이 작없하고 있는 푸른사람들의 숨소리를 들으며



나의 거친 숨소리를 조금은 가다듬어 보기도 하고



놀러온 다른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정겨운 이웃의 대화를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이내 짜증과 함께 나의 울화를 건드리는 대목이 있으니



바로 "주요 감독 소개"라는 부분....



대표가 남자인 것도 싫은데



주요감독도 남자 뿐이다. 그것도 세명 뿐이라니....



이건 증말 말도안된다.



올해만해도 서경화 감독의 "기찻길옆 공부방"이 소개됐고



얼마전엔 류미례 감독의 "나는 행복하다"가



그리고 더 최근엔 "동강은 흐른다"가 서울다큐영상제에서 대상을



받았는데도, 푸른영상의 주요감독은 늘 못생긴 남자 셋이다.



증말 잘났지 뭐야?







결론: 나는 소망한다,푸른영상의 싱싱한 감독들의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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