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안내
작년에 이어 제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열려 - 9월 15일(금)∼17일(일)까지 사흘간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 2일∼10일까지는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선" 주제의 영화제 축제 열려 - 전교조 주최, 참교육영상집단 주관으로
1.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이하 청소년 영화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9월 15일(금)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청소년 영화제는 국제 청소년들이 건강한 영상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영상을 통한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폭넓은 경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전교조 주최, '참교육영상집단'이 주관하여 열립니다.
2. <영상키드 모여라>라는 슬로건으로 준비했던 제1회 청소년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성과를 토대로 열리는 이번 제2회 청소년 영화제는 'open your eyes!'를 주제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열린 시선'으로 세상을 읽어나갈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창조성을 담아내려 합니다.
3. 국내 청소년 작품은 총200편의 공모작 중 예심 심사를 거쳐 29편의 본선 진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상상하기> <교감하기> <날개달기> <삐딱하기>라는 4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상영됩니다. 이는 영화를 만드는 청소년과 그것을 보는 관객 모두에게 이번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바라는 마음입니다.
해외 청소년 작품으로는 네델란드 애니메이션, 일본, 홍콩, 미국, 이란, 영국, 아일랜드,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등 9개국에서 30편이 출품 또는 초청되었습니다. 이 중 15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해외 청소년들의 작품을 통해 읽을 수 있는 것은 해외 청소년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동세대인이라는 것과 그렇지만 해외 작품에는 형식의 굴레에서 조금 더 여유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청소년들은 그들의 생각을 영상으로 만들고 말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참교육영상집단과 함께 하는 청소년 영상제작단은 현재 전국의 1,500여명의 중고교생 회원이 있습니다. 영상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모인 이곳은 영상을 보고 즐기는 것에 관심이 있는 학생부터 장차 훌륭한 영화 감독을 꿈꾸는 학생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참교육영상집단의 목적을 이들 모두를 미래 영상 일꾼으로 키우는 것이라기보다는 그들이 영상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내고, 무한한 상상력을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5. 영화제에 앞서 9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영화제 주간으로 정하여, 명동 미지센터와 명동거리에서 서울국제영화제 축제를 갖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전국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상영할 계획입니다. 청소년영화제는 서울특별시, 교육부, 문화관광부, 한국방송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문화예술진흥원, 씨네 21 등이 후원합니다.
6. 청소년 영화제가 청소년 스스로 영상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개성을 살리고, 청소년 대안문화를 찾아가는 장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안내 및 영화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http://www.siyff.com으로 연결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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