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입니다.
저희 문화연대에서는 그가 논란이 되었던 청소년보호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문화예술계와 시민단체들 간의 공동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다음과 같이 공청회를 개최하려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올 초에 있었던 영화 <거짓말> 관련 공청회와 문화연대 청소년문화위원회에서 준비해온 청보법 대책위원회의 공개토론회, 그리고 이현세의 <천국의 신화> 유죄판결에 대한 대응을 모두 종합하여 토론의 자리를 마련한 공청회입니다.
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보호와 표현의 자유 관련 공청회
주제: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보호, 무엇이 문제인가
일시: 2000. 9월 15일(금) 3시-6시
장소: 서울 에니메이션 센터 상영실(남산 서울예술대 뒤 02-3455-8358)
주관: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공동주최: 영화인회의, 한국대중음악작가연대,
한국만화가협회,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우리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모임
프로그램
3:00-3:10: 등록
전체사회: 원용진(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3:10-4:10: 발제
제 1발제: 표현의 자유와 영화 완전등급제의 가능성
-영화 <거짓말> 사태가 남긴 것들-
발제자: 심광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제 2발제: 청소년보호와 음란물의 이분법을 넘어서
-만화 <천국의 신화>와 청보법의 이데올로기-
발제: 이동연(문화연대 청소년문화위원장)
4:10-4:20: Coffee Break
4:20-6:00: 종합토론
토론자: 유지나(동국대 영화학과 교수)
이재현(문화평론가, 전주대 객원교수)
김수정(만화가,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성욱(문화평론가, 성공회대 강사)
최윤진(중앙대 청소년학과 교수)
정범구(국회의원, 민주당)
박종웅(국회의원, 한나라당)
조광희(변호사)
문의: 문화연대 사무처(773-7707, 서민정 011-9048-4144 정인선 011-909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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