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써놓고 나니 무지 긴 글이 될 것 같아 포기한다. 지금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뭐 바쁘게 사는 건 아니다. 그냥 어쩌다 바쁠 때는 정신없이 바쁜 것 뿐이다.
한동안 정말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내 머리속은 엉망이었다. 지금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오래가면 정말 못살 것 같아서 마음을 바꿨다.
푸른영상 게시판에도 간만에 들어와 봤다. 은미씨의 글이 없었으면 이렇게 글을 남기기까진 안했을 것 같다.
그리고 근혜씨! 비디오 카메라 돌려줘요. 우리 콩콩이가 낳은 새끼들 좀 찍어 주려고 했는데, 이미 4마리는 새주인에게 갔고, 한 놈밖에 안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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