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12회 드뎌 작품공모!!!
접수기간: 2000년 5월 25일-6월11일
접수방법: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사이트(www.servenet.co.kr/dream 혹은 www.videofest.net)에서 지원서를 프린트하여 작성한 후 TAPE과 함께 보내거나 직접 방문접수
접수처: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사무국 꿈꾸는사람들 사무실
주소: 121-210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8-22호 2층
문의전화: 02-333-3995
본선작발표: 7월 1일(십만원사이트에 공지)
자격: 아무나,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단, 99년 1월 이후 제작된 작품
부문: 단편부문(10분내외), 중편부문(30분내외), 장편부문(60분 내외)
시상내역: 십만원상, 관객상, 삐끼상(심사위원상)
12회 공식삐끼(심사위원): 변영주(영화감독), 강영호(사진작가)
일단, 이번회의 컨셉이 '로맨스'인것은 맞으나...그런다고 작품의 장르를 로맨스로 한정한다는것은 절대 아임니다...(12회부터 신설되는 사전제작의뢰작품들의 콘셉이자 파티의 콘셉이자 행사전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컨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낭만이 버림받은 이 한많은 세월에, 우리 다시 한번 흐드러지게 애절한 로맨스에 빠져보자는 말씀이지...뭣을 상대로? 아무거나...비됴든 짐승이든 담장이든지 간에 가리지 말고 로맨스에 간염시켜버리자 이 말씀이야...
그리구...십만원은 비됴작품에 한해서는 뭐든 대환영입니다.....마는 ...어찌하여 그대들 그렇게도 TV통속극식의 극스타일에만 연연하십니까?
물론 극영화식의 작품들도 훌륭한 점이 많지만, 언제나 리모콘만 눌러대면 나오는 일일드라마같은 작품을 누가 굳이 보고싶어 하겠습니까...
시대를 좌지우지하는것은 아직도 기술이 아닌, 정신입니다..
기승전결에 목매지말고, 개판도 좋다- 일단 내식대로 해보고 그래서 엿같으면 엿같은거고..뭐..남의 스타일에 놀아나다가 엿되는 것보다는 그게 낫지 않겠나 말이지..
십만원이 11회를 거쳐오면서 출품된 작품들의 성향이 점점 변해가고 있는데, 나날이 실험적이고 주관적인 시선이 활발한 작품들은 죽어가고 , 안정적이긴 하나, 어떤 마력도 갖지 못하는 작품들만이 늘어가며 번식한다는 겁니다.(물론 여기에는 적잖게 십만원의 탓도 있습니다마는..)
이번 회에서는 제발 끝장나게 논쟁적인, 구역질이날정도로 파괴적인 실험작들을 만나보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그댈 누가 욕할소냐? 여긴 십만원인데...
우리에게 너의 의식의 흐름을 당당하게 너만의 스타일로 설득시켜봐.
다시 한번 장르의 규제는 없음을 알려드리며, '개판오분전 십만원 마인드'를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P.S ; 작품의 길이는 단편(10분내외) 중편(30분내외) 장편(1시간정도..)으로 거의 시간 제약이 없어졌습니다...자신 있는 분들은 사탄탱고 같은 작품( 7시간) 하나 찍으시던지...바이.
12회 십만원 비디오 페스티발off-line 행사개요 및 일정
행사개요
# 일시: 2000년 7월 28일(금), 29일(토), 30일(금)
# 장소: On&Off (대학로 충돌소극장자리)
# 심사위원: 변영주(영화감독) 외 1인(미정)
# 12회 컨셉: 로맨스!
# 여는이: 꿈꾸는 사람들 "Dream"
# 함께 하는 이들: Tokyo Video Festival 등 미정
# 도움주신분들: 영화마을, (주)나래, 인디TV, JVC 등
7월 28일 (금)
7월 29일 (토)
7월 30일 (일)
1시
세미나(4): 조명편 "빛을 알자!"
일본비디오초청 (도쿄비디오 페스티발)
2시
3시
복합포럼:사전제작 의뢰작품과 함께 하는 <날아라 비됴!>
4시
12회 본선 경쟁 부문
5시
초청(미정)
6시
일본 비디오초청(도쿄비디오 페스티발)
12회 본선경쟁부문
7시
12회 본선경쟁부문
8시
로맨틱 댄스 파티!!!
즐거워라 뒷풀이!
9시
10시
문의
- 십만원 비디오 페스티발 사무국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8-22 2층 (121-210)
TEL 02-333-3995
www.servenet.co.kr/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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