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인 24살된 남학생입니다. 평소 푸른영상의 작품들을 편집실에서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91년 수용자주체론의 실현,내지 접근을 위해 설립한 이래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저도 푸른영상 가족(솔직히 가족이라는 용어를 기업의 냄새가 나서 좋아하진 않지만)들의 취지와 비슷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공부 이외에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 에서" 문화관광부의 행정을 감시하는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가졌던 생각을 부담없이 열어볼까 합니다.(괜찮죠?)
1.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카메라에 담아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물론 곧 문을 열게될 미디어센타에서 각종 수용자집단의 활동이
영상에 담겨지긴 하겠지만 총선연대의 활동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시민단체에 대한 다큐도 괜찮을듯 싶네요.
2. 그리고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은 방송인데요,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예컨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의 생활을 밀착 취재해서 인
터넷 방송이나 유선, 아니면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그리고 시청자와 그 불우한 이웃을 바로 연결해주는 휴먼다큐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방송집단의 온라인을 거치지 않고 그 이웃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시민
들로 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간접지원만 해 주는거죠.
황당하셨죠!
좀 엉뚱하긴 하지만 저처럼 푸른영상의 노선(?)에 많은 지지와 박수를 보내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더욱 열씸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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