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파업농성을 벌이던 의정부 환경미화원 노조에
어제(3월 31일) 공권력이 투입되었습니다.
경찰은 농성을 벌이던 환경미화원분들을 모두 연행하였고
이에 가족들이 경찰서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자
가족 모두와 민주노총 경기본부장님, 푸른영상 서명진 감독님등
50여 명을 강제연행하고 지금까지 석방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총선이라 모두들 선거투쟁에 바쁜시기이지만
묵묵히 투쟁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노조분들에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4월 1일) 2시에 의정부 경찰서 앞에서 다시
항의집회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경미화원분들과 그 가족들의 빠른 석방을 위해서
연대투쟁을 벌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의정부쪽에서 상황 총화가 되시는 분들은
속보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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