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비가 많이도 오는 군요. 밖에서도, 내 안에서도... 요즘처럼 힘든적이 또 있었는지... 사람들이 보고 싶어요.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편한 사람들. 많은 말을 해도 허탈하지 않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그곳으로 가고 싶군요. 사실 지난번 자영씨 전화받고 못 간거 무지 후회하고 있어요. (그땐 정말 몸이 최악이었죠) 혹시 이번 추석에 술마실 시간 있는 사람있나요?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