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는 아주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올 초 푸른영상 사무실에 오셨던 분이 푸른영상의 소홀함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당시(2000년 1월) 상황이 푸른영상이 너무 바쁘고(윽! 핑계같다...)
책임질 수 없는 일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점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연락을 부탁하신 글에 대하여 연락을 못한
게으름은 사과를 드려야겠네요.
절대 푸른영상이 거만해서거나, 튕겨보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때까지 능숙하지 못한 게시판 운영 때문에 빚어진 일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다시 사무실로 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합니다.
성혜란님에게 조금이라고 불편을 드린 푸른영상
꼭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푸른영상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동네 마실간다 생각하시고 마음놓고 자주 들러들 주십시오.
> Writer : 안구건조증
> 저를 아시는 분이 있을런지... 저는 숭실대 국문과 98학번 성혜란이라고 합니다. 작년(벌써) 12월에 우리 과 소식지에 실을 푸른영상 인터뷰를 위해 찾아갔습니다.
> 그때 인터뷰를 끝내고 이것 저것 많이 물어 보았더랬습니다. 그 때 저와 인터뷰하셨던 분이 월요일 회의 끝나고 연락 주신다고 하셨는데 끝내 연락이 없더라구요. '안 되는가보네...'하고 포기를 했습니다.
> 오늘은 진보넷에 들어왔다가 '사회단체'에서 푸른영상을 검색해 보니 이렇게 푸른영상과 만나게 되어 글을 올려 보는 겁니다.
> 많이 바쁘시더라도 이 글을 읽으시면 저한테 메일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
> 추신:늦었지만 '푸른 영상'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쿠훗^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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