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찾아뵌다 하면서도 그리못하는 제 처지가 참... 그렇습니다. 뻔질나게는 아니어도 이따금씩 들러야겠다던 처음 맘이 무뎌진건 아닌데.. 조그만 변화조차 얼른 받아 안지 못하는 처지에 그것마저도 변명같습니다. 쿡. 진짜.. 조만간 그곳에서 반가워할만한 친구한명이랑 같이 들르도록 하지요. 내내 건강하시기를... 경진 세달 열닷새 견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