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으며
푸른회원님들, 이 사이트를 즐겨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지난해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새천년이라고 뾰족한 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새해인사하는 것도
때론 귀찮고 머쓱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맘 때면 모든게 조금은
새롭게 보이기도 하지요.
전 올해부턴 맘 잡고 자주 여기서 여러분을 볼까 합니다.
사실 전 컴맹에다 컴고(컴퓨터여 가라)이지만 가끔씩은
유익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특히 이 게시판이 그래요.)
진작부터 하려 했지만 이제사 맘잡고 두손가락 고추세우고
끙끙대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튼 앞으론 마누라나 얘들한테 들은 재밌는 얘기,
또 작품하면서 드는 고민,때때로는 흰소리도 하면서
여러분들과 만날께요.
여러분들도 세상사는 얘기도 해주시고, 작품에 좋은 의견도 내주시고,때로는 따끔히 꼬집어도 주시고요..
가끔씩은 만나서 술잔넘어 얼굴도 보고요. 그럼 좋겠네요.
설 잘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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