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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 맘 잡았습니다.
번호 310 분류   일반 조회/추천 317  /  149
글쓴이 김동원    
작성일 2000년 02월 03일 14시 43분 01초
새해를 맞으며

푸른회원님들, 이 사이트를 즐겨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지난해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새천년이라고 뾰족한 게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새해인사하는 것도

때론 귀찮고 머쓱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맘 때면 모든게 조금은

새롭게 보이기도 하지요.



전 올해부턴 맘 잡고 자주 여기서 여러분을 볼까 합니다.

사실 전 컴맹에다 컴고(컴퓨터여 가라)이지만 가끔씩은

유익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특히 이 게시판이 그래요.)

진작부터 하려 했지만 이제사 맘잡고 두손가락 고추세우고

끙끙대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튼 앞으론 마누라나 얘들한테 들은 재밌는 얘기,

또 작품하면서 드는 고민,때때로는 흰소리도 하면서

여러분들과 만날께요.



여러분들도 세상사는 얘기도 해주시고, 작품에 좋은 의견도 내주시고,때로는 따끔히 꼬집어도 주시고요..

가끔씩은 만나서 술잔넘어 얼굴도 보고요. 그럼 좋겠네요.

설 잘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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