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어느 덧 푸른영상에 대한 빚이 2년을 넘어가는 군요..
가끔 주간지와 월간지 독협의 소식을 통해 푸른영상의 식구들 소식을
듣습니다.
아주 가끔이라도 찾아도 가고 싶고, 풀어지지 않는 숙제처럼 지역에서의
활동과 고민들을 논의하고 싶지만..
그 또한 여의치 않은 상황과 시달리는 일상에 계속 미루어지기만 합니다.
'빨리 이번 일을 끝내고 도망이라도 치듯 서울에 올라가 독협의 식구들과
술이라도 한 잔 하면 무언가 실마리라도 잡힐 텐데...'하는 간절한 마음이 언제 현실로 드러날지... 그냥 그렇게 답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 이겠지요..
일상의 작은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게 될때 그때는 마음이 좀 편해 질 것 같아요...
잘 지내시고요...계속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일 생기면 날아가듯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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