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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어떻게 되었는지....
번호 289 분류   일반 조회/추천 271  /  159
글쓴이 alvin2    
작성일 2000년 01월 27일 17시 49분 00초
대표님이 메일을 보내셨네요.

혹시나 해서 게시판에도 올려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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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상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동원 프란체스코입니다.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회비 고맙게 받았습니다.

사실은 신부님의 회원기간은 아직 유효한데 회비를 보내 주셨군요.

원래 기준이 일년단위지만 일년내 저희가 4작품을 보내드리지 못할땐 4작품을 받으실때까지 회원기간이 연장되는 2중기준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워낙 회원수가 많고 또 그런 계산들이 매우 까다로운 일이기 때문에 가끔씩 착오가 발생한답니다. 보내주신 회비는 내년으로 연장하려하는데 괜찮으신지요?



그리고 12월에 시사회를 가진 '기찻길옆 공부방'은 약간의 수정과 자료집제작을 마친후 1월 말에 발송할 계획입니다. 이작품은 가난한 지역에 투신하여 공동체를 일구어가는 천주교 도시빈민회회원들의 얘긴데 신부님 맘에 들면 좋겠네요.



신부님이 푸른영상에 가지신 관심에 비해 저희하는 일이 좀 답답하시죠?

푸른영상의 조직적인 사무능력이 부족한데다 특히 요새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더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그렇지만 이제 사무국을 만들었고 조금은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구요..





신부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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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박미카엘신부



> 안녕하세요. 저 김천 사는 박 미카엘 神父입니다.지난 12월 초 쯤이었던가, 회비가 밀려서 제 회원자격이 정지된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12월은 神父들에겐 너무 바쁜 달이지요)결국은 밀린 회비를 보내고 메일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또 답이 없어요. 푸른영상, 아~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이여.....무슨 사정이 있으시길래 항상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안되고 무슨 세금고지서 같은 편지만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12월에 새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는데, 기다리면 언젠가는 볼 수 있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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