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참 신기할 때가 있어요.
정말 텔레파시가 통하는 건가?
오늘 아침 범수씨 홈페이지(등장인물)로 들어가 볼까?
하고 생각했거든요.
통 게시판에 들르지 않는것 같아서...
범수씨는 어떤가요? 전 잘 살고 있답니다.
지금은 무척 홀가분한 마음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까지 출근하거든요.
당분간 쉴 생각이에요.
내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데...
참. 흑백사진 한통이 현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몇통 더 찍은 후 범수씨에게 부탁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더이상 진행이 안되네요.
혹 다른 친구들은 가끔 들르나요? 영미씨나 보경(맞나 ?)씨...
혼자는 미안하니 다른 친구들 갈때 끼어갈까 하는데...
그러고 보니 도대체 소식을 모르겠군요. 특히 영미씨.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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