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지고있군요. 회비를 내야되는데... 대신 부적이라도 보내드리죠. 어제 새벽부터 눈이 내리더군요. 괜히 사람마음을 오락가락하게 하더군요. 하얀색은 사람을 들뜨게 하나봐요. 사람마음이 원래 하예서 그런가? 아님 까메서 하얀색을 보면 더 빨려드러가는 걸까요. 또 한편으론 눈으로 잠시덮힌 세상을 보며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망각의 위안도 가져보내요. 아무튼 같이 잘먹고 잘살수 세상을 기원하며 happy together 2000을 담담한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