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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영공간
번호 2284 분류   일반 조회/추천 842  /  350
글쓴이 푸른    
작성일 2002년 06월 24일 12시 31분 02초
링크 첨부   copy.jpg(0 Byte)
며칠전 전화를 받았다.
다큐보기에 관한 문의였다.
영화보고 토론을 하냐는게 주된 물음이었고
그 다음이 상영 공간이었다.
"그 작고 좁은 작업공간(편집실)에서 보나요"
과장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이렇게 물었다.
아니요 라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29인치 대형(?)모니터로 봅니다.
아마 사무실을 넓히기 전 와보신 회원님인것 같았다...

그래서 비슷한 궁금점이 있는 분을 위해
상영공간을 올립니다.

많이들 오세요

상영후엔 자연스런 토론과 뒷풀이로 이어집니다....

6월 푸른영상과 함께
다큐보기의 작품은
김동원 감독님이 준비한 묶인 혀를 풀며 입니다.


작품 <묶인 혀를 풀며(Tongues Untied0>
- 미국, 1989, 55분,
- 감독 : 마론 리그스 Marlon Riggs

<시높시스>
이 작품은 흑인동성애자들의 정체성에 대한 자기독백적 고민과 커밍아웃과 연대의 필요성에 대한
선동적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선동성이 강렬하고 성실한 인상을 남기는 이유는 우선 감독 스스로가
흑인게이였으며 흑인게이적 감수성이 듬뿍 느껴지는 형식에 메세지를 담았기 때문일 것이다.

일자 : 2002년 6월 26일 수요일
시간 : 늦은 7시 30분
장소 : 푸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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