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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20 한겨레] 서울 김민석 36.4%-이명박 35.2%
번호 2209 분류   일반 조회/추천 597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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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년 05월 20일 19시 47분 57초
6•1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서울과 경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인천은 한나라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겨레>가 지난 14~18일 서울, 경기, 인천 세 곳의 유권자 500명씩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서는 민주당 김민석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각각 36.4%, 35.2%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당 원용수 후보와 민주노동당 이문옥 후보는 각각 1.9%, 0.9%의 지지를 받았으며, 녹색평화당 임삼진 후보는 출마 선언이 늦어 조사에 포함되지 못했다. `지지후보 없음''''''''은 8.8%, `모름•무응답''''''''은 16.8%로 나타났다.

경기에서는 한나라당 손학규 후보가 31.6%의 지지를 받아 28.5%를 얻은 민주당 진념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김준기 후보는 3.0%를 얻었고, `지지후보 없음'''''''' 9.8%, `모름•무응답'''''''' 27.1%로 모두 36.9%가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았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40.1%의 지지를 얻어 12.0%를 얻은 민주당 박상은 후보를 크게 앞섰다.

녹색평화당 신맹순 후보는 2.5%, 자민련의 강승훈 예상후보(공천 미확정) 1.2%, 민주노동당 김창한 후보는 0.8%, 사회당 김영규 후보는 0.5%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12.6%, `모름•무응답''''''''은 30.1%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은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각 지역의 20살 이상 성인 인구를 시•군•구별, 성별, 나이별로 비례 할당한 뒤 무작위로 추렸으며, 각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김규원 이화주 기자
che@hani.co.kr
[5.20 한겨레] 서울 김민석 36.4%-이명박 35.2%

6•1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서울과 경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인천은 한나라당 후보가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겨레>가 지난 14~18일 서울, 경기, 인천 세 곳의 유권자 500명씩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서는 민주당 김민석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각각 36.4%, 35.2%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당 원용수 후보와 민주노동당 이문옥 후보는 각각 1.9%, 0.9%의 지지를 받았으며, 녹색평화당 임삼진 후보는 출마 선언이 늦어 조사에 포함되지 못했다. `지지후보 없음''''''''은 8.8%, `모름•무응답''''''''은 16.8%로 나타났다.

경기에서는 한나라당 손학규 후보가 31.6%의 지지를 받아 28.5%를 얻은 민주당 진념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김준기 후보는 3.0%를 얻었고, `지지후보 없음'''''''' 9.8%, `모름•무응답'''''''' 27.1%로 모두 36.9%가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았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40.1%의 지지를 얻어 12.0%를 얻은 민주당 박상은 후보를 크게 앞섰다.

녹색평화당 신맹순 후보는 2.5%, 자민련의 강승훈 예상후보(공천 미확정) 1.2%, 민주노동당 김창한 후보는 0.8%, 사회당 김영규 후보는 0.5%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12.6%, `모름•무응답''''''''은 30.1%였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은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각 지역의 20살 이상 성인 인구를 시•군•구별, 성별, 나이별로 비례 할당한 뒤 무작위로 추렸으며, 각 지역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김규원 이화주 기자
ch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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