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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동아, 미안하다. 그리구 결혼 축하해~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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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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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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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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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268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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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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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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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3월 30일 23시 34분 4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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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선배 넘 오래간만이네요
왠 생식?
생닭에 생고기만 먹는건가요? ^^
결혼생활 생각보다 넘 좋아요
걱정도 많이 했는데... 흐흐
승현이가 엄마만 좋아하느가부당.
미례선배는 사무실에 나오고 있고,
은정선배랑, 경화선배도 가끔 오는데
거리가 넘 멀어서 그런가?
하긴 우리도 의정부에는 못간니까...
언제 사무실 놀러와요.
승현이 아빠한테 맡기고
실껏 놀다가요. 헤헤
기다리고 있을께용
>>> Writer : 서명진
> 삼동! 너무너무 미안.
> 결혼한걸 이제 알았네. 오늘에서야 푸른게시판 보구 알았어.
> 정말 미안.
> 전화라두 하지 그랬어! 그러면 갔을텐데...
>
> 내가 요즘 건강해지려고 단식에다 생식에다 아주 발악을 하고 있어.
>
> 얼마전에 민족생활학교라는 곳을 가서 한 1주일 있다왔거든.
> 거기서 단식하고 왔고,
> 집에와선 줄곧 생식하라구 하긴 하는데..
> 맘처럼 잘안돼. 무진장 배고프거든.
> 참을 수 없는 식욕이여~
>
> 몸무게도 많이 빠졌다네. 지금 44kg야.
>
> 3개월 후부터는 살이 다시 찐다는데 그때까지는 어디 나가지도
> 못할거 같애.
>
> 우리 승현이 보는것도 힘데 부치고...
>
> 아픈 거 빨리 나서 못다한 편집 얼른 해야되고,
> 우리 승현이도 건강하게 키워야하고,
> 우리 신랑한테 짜증내지 말아야되고,
> 푸른영상에도 나가야 될텐데...
>
> 결혼 축하 인사가 엉뚱한 곳으로 갔네.
> 한다한다 하더니, 드디어 결혼했구나.
> 사진 보니까 너무 잘 나왔드라. 행복해보여.
> 입이 이만큼 벌어졌네 ^^
>
> 결혼,
> 서로 노력하며 이해하며 사랑하며 열심히!
>
> 우리 승현이가 자꾸 운다.
> 지아빠가 엎어줬는데 왜 우는거야?
> 휴~ 내가 가봐야겠네.
>
> 그럼, 다음에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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