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 너무너무 미안. 결혼한걸 이제 알았네. 오늘에서야 푸른게시판 보구 알았어. 정말 미안. 전화라두 하지 그랬어! 그러면 갔을텐데... 내가 요즘 건강해지려고 단식에다 생식에다 아주 발악을 하고 있어. 얼마전에 민족생활학교라는 곳을 가서 한 1주일 있다왔거든. 거기서 단식하고 왔고, 집에와선 줄곧 생식하라구 하긴 하는데.. 맘처럼 잘안돼. 무진장 배고프거든. 참을 수 없는 식욕이여~ 몸무게도 많이 빠졌다네. 지금 44kg야. 3개월 후부터는 살이 다시 찐다는데 그때까지는 어디 나가지도 못할거 같애. 우리 승현이 보는것도 힘데 부치고... 아픈 거 빨리 나서 못다한 편집 얼른 해야되고, 우리 승현이도 건강하게 키워야하고, 우리 신랑한테 짜증내지 말아야되고, 푸른영상에도 나가야 될텐데... 결혼 축하 인사가 엉뚱한 곳으로 갔네. 한다한다 하더니, 드디어 결혼했구나. 사진 보니까 너무 잘 나왔드라. 행복해보여. 입이 이만큼 벌어졌네 ^^ 결혼, 서로 노력하며 이해하며 사랑하며 열심히! 우리 승현이가 자꾸 운다. 지아빠가 엎어줬는데 왜 우는거야? 휴~ 내가 가봐야겠네. 그럼, 다음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