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이벤트 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말로 '이벤트 하는 놈들은 죄다 사기꾼'이라고들 합니다. 기왕 사기치는 것 제대로 치려고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한 번 놀러오세요. 일부러 올 것까지는 없고 이 근처 지날 일 있으면 들러주세요. 남부터미날 역내에 있는 지하 매장입니다. 표내고 나와서 조금만 두리번 거리면 됩니다.예쁜 캐릭터 탈인형들과 흉칙한 괴물 가면이보이면 제대로 찾은 겁니다.
돈 없는 놈에겐 인터넷이 참 쓸모 있더군요. '등장인물'이 광고나 영업을 아직 하나도 안했는데 홈페이지를 보고 문의들어 오는 양이 제법됩니다. 아직 돈과 연결된 것은 많지 않지만 가능성은 제법 보입니다.
홈페이지도 돈 좀 들여서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아직도 등장인물 게시판에 축하메세지를 안 남기신 분들(은미씨만이 남겼슴)은 각오 하십시요. 요즘은 바빠서 어쩔 수 없지만 좀 한가해지면 섭섭해 할 겁니다. 홈페이지 새 주소는 www.festival.k21.net 입니다.
그리고 경화씨에게 괜히 한마디
기왕 늦은 것, 느긋하게 마음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작품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어차피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기차길옆 공부방'이란 제목을 처음 들은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날만큼 까마득하지만, 여적 기다렸는데 얼마는 더 못기다리겠습니까.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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