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글터에서 시집이 나왔습니다. 회원들의 먼지나는 주머니를 털어서 자비로 출간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싸우고 계신 투쟁사업장 동지들과 투쟁의 전선에서 끌려가 구속된 노동자 동지들께는 무조건 공짜로 보내드릴겁니다. 이 시편들은 거의 싸우던 동지들의 피와 눈물을 재료로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동지들께서 싸우시는 한, 해방글터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동지들의 투쟁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동지들께 유료로 판매하여 저희들에게 되돌아온 수익금은 다음번 투쟁하는 동지들을 기록한 노동해방시집을 출판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