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게시판을 보니 달팽이씨의 글이 있어 제가 아는 한에서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늦지는 않았는지.
푸른영상에서는 <아시아에서 여성이 산다는 것>이라는 변영주 감독이 만든매매춘 기생관광에 관한 내용를 담은 작품이 있구요. <평범하지 않은 평범>은 어느곳에서나 틀 수 있는건 아니지만 정호현 감독과 직접 통화를 하여 상의를 하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일터2233-0921, 휴대폰011-9013-0921) 그리고 이경희 감독의 <있다 없다>는 중산층 주부가 겪는 갈등과 혼란으로 자신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존재라는 우리의 전업주부 여성들의 아픔을 담은 내용입니다.(집0344-918-4811) 김진열 감독의 <여성장애인 김진옥씨 이야기???>는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여성 장애인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아가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이분 연락처는 제가 모르겠고 정호현 또는 이경희씨가 알거예요)
부실한 작품설명이지만 제가 알고 있는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덕분에 저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매일 겁먹도 건들지도 못했거든요. 고마워요. 이제 용기가 조금 생기네요.
> ....여성영화가 있을까요?
> 수업 시간에 페미니즘 미학을 발표하려구,
> 다큐 필름을 찾는데... 딱히 할 만한게 없군요..
> 제가 너무 문외한이어서 인가?....
> 실은 A-TV에서 제작한 <평범하지 않은 평범>을 틀고 싶었는데,
> 사생활때문에 대여나 판매가 안된다구 하더군요...
> 그래서 여기 저기 문 닫은 여성독립영화 단체를
> 기웃거리다가...
> 혹시나 해서 푸른 영상에 왔습니다.
> <결혼전 이야기>를 틀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 과연 여성영화일까.. 경계도 모호하고,
> 이론적으로 빠삭하지도 않아...
> 암튼 아는게 힘입니다.
> 글구, 이번 서울 다큐 영상제 정말 좋았습니다.
> 많이 보진 못했지만...이제 오늘이 마지막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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