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푸른영상 다큐보기를 진행했던 김재영입니다
다큐보기 상영작은 야브 샤미르 감독의 2003년 작품인 <눈물과 분노의 체크포인트>였습니다
최근 푸른영상에서는 아르바이트비를 모아서 빔프로젝트를 구입했습니다^^
빔프로젝트를 사용해 처음으로 영화를 상영했고
큰 화면과 빠방한 사운드, 참 좋았습니다
이 날은 푸른회원이신 김영석 선배, 팔레스타인 해방연대에서 오신 임정미님과 클라우디아님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뻣뻣한 몸들이 움직이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영화를 보고 사무실 앞 맥주집에 가서 소주를 마셨습니다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참 얘기를 하던 중 김동원 감독님도 왔습니다
임정미님과 클라우디아님이 김동원 감독님을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
밤이 깊어갔고
11월 다큐보기가 끝났습니다
12월 다큐보기에는 문정현 감독님의 새로운 작품 <밤손님> 가편집본을 상영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오셔서 <밤손님>함께 보시고 따뜻한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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