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P구역엔 온통 폐가뿐이다. 원주민 사람들의 마지막 절규가 낙서로만 남아있는곳..다른 사람들처럼 몸에 바코드를 새겼지만, 마지막 남은 통제되지않은 철거대상 P구역에 홀로 남아있는 A는 날마다 바코드를 지우려고 한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않아 좌절하곤하는 A.. 가끔 찾아와 A에게 독촉장을 주고 가는 기괴한 모습의 M은 항시 그를 감시한다. A는 철거독촉장을 찢어버린다. 자신의 집 전화선이 길게 늘어진걸 보고 따라간다. 자신의 눈앞에 큰 문이 보인다. 문을열자 다른 공간으로 빨려가듯, 자신이 살던 마을과는 전혀 다른 공간이 보인다. 자신은 이미 정부가 통제하고있는 모던한 대형건물안에 서있다. 그곳에 있는 그로테스크한 형상을 보며 A는 무언가를 생각한다. 파란액이 담긴 주사기를 숨긴 M은 그를 주시하고있다. 바코드가 붙은 깡통이 앞에 뒹구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엘레베이터로 이동한다. 그리고 태양가까이까지 올라가게된다. 그러나 뒤에서 M은 주사기를 A에게 삽입한다. 드디어 완벽히 통제되기 시작하는....
저예산 미국식 실험영화입니다.완성 후 미국에 출품예정입니다.
시간 약속 잘 지켜주실분이면 됩니다
촬영장소는 성남 분당입니다.
이메일: wantnari@naver.com
전화: 011-9111-1395, 016-633-8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