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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납북자 다큐멘타리 <다비드의 별> 공개 시사회..
번호 1304 분류   일반 조회/추천 602  /  218
글쓴이 사유진    
작성일 2001년 06월 05일 12시 17분 49초
안녕하십니까??
15개월 동안의 작업을 마무리 함과 동시에 첫 공개 시시회를 갖습니다.

- 다큐멘타리 <다비드의 별David Star>(58분)-
위 작품은 작년 서울국제다큐멘타리 영상제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그 당시는 중간 촬영본 36분으로)으로 상영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판문점에서 북송 장기수, 김삼례 할머니 모자의 상봉등
후속 작업으로 더욱 완성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일시 : 2001. 6. 10(日)
시간 : 늦은 4시
장소 : 아현교회 본당
위치 : 아현역(2호선)- 2번 출구,
애오개역(5호선)-가구 골목 방향으로
버스는 굴레방다리 하차




[시놉시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지난 6월 명동 한 켠에서는 "납북자 가족 모임"의 울분과 회한의 목소리가 드높다.
그들의 요구는 단 하나 -

"납북자 전원을 가족 품으로 속히 돌려 달라는 것!!"

영화는 그들 속에 켜켜히 쌓아둔 고통의 여정을 따라 현재 심정과 해결 방안을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학자와 학자, 여당과 야당의 입장 대립을 통해 납북자 해결의 원칙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관객에게 화두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납북 귀환자의 증언을 통한 남한 정부의 혹독한 심문 과정과 고문으로 한층 가슴에 응어리를 지고 살아가는 모습은 주제("인권은 그 어떤 조건보다 우선한다!!")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켜 주고 있다. 특히 13년 만에 김삼례 할머니 모자의 극적인 상봉은 가족의 비애를 뛰어 넘은 분단 국가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왜 우리에게 통일이 지상과제가 되어야 하는지를 묵시적으로 전해 주고 있다. 영화의 마지막은 살아 있음에 소망을 갖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감독의 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사람들.
그 실종 앞에 발가벗긴 채 내동댕이 쳐진 남은 가족들...
이 영화는 그들의 멍에인 '다비드의 별(David Star)을 벗겨내고자 제작 되었으며, 아울러 "인권은 그 어떤 조건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보여주고자 기획 되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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